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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FUN한 안양천 만들기 제안

제방 길에 예쁜 색의 옷을 입히자!
안양시민신문 기자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26일

ⓒ 안양시민신문

 
↑↑ 박신자 (주)토란디자인 대표·홍익대 공간디자인박사 수료
ⓒ 안양시민신문 
안양천 제방천이 탈바꿈 하고 있다. 위치는 석수3동으로, 충훈고등학교에서 충훈2교로 가는 안양천 제방길이였다. 예전부터 있던 나무의자가 예쁜 색으로 옷을 입기 시작하더니, 충훈부 차고지 벽면과 버스정류장이 환하게 웃는 얼굴로 맞이하고 있었다.

특히 봄이면 벚꽃이 많이 피는 충훈부 안양천 길은 인근에 충훈고등학교가 있는 장소로 많은 학생들이 등하교시 이용하는 통학로다. 하지만 이곳은 주변에 상가나 주택이 자리하지 않고 외진 곳이라 학생들 외에는 거의 인적이 드문 곳이다. 자칫 우범지역이 될 수 있는 장소인데 예쁜 벽화와 밝은 색상으로 학생들이 다니기에 즐거운 장소로 탈바꿈한 것이다.

전국 곳곳에서 공공디자인에 이어 범죄예방디자인을 도입하고 있다. 충훈부 제방 길 주변의 작은 환경미화사업도 결국 이런 안전한 환경조성의 시작인 것이다.

거창한 산책로 조성이 아니라 작은 배려가 제방 길을 경쾌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셈이다. 이를 시작으로 볼거리 없는 삭막한 안양천이 화사한 모습으로 정비돼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볼거리 있는 산책길로 탈바꿈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안양시민신문


FUN FUN한 안양천을 만들기를 위해 지난번 안양천의 전체 구간의 제방길에 있는 의자에 예쁜 색을 입히면 좋겠다는 제안에 이어 제방길 주변에 공공디자인을 도입할 것을 제안을 해본다.

이는 안양천을 산책하는 시민들 뿐아니라 안양천 주변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텅 빈 안양천 제방길에 사람들이 북적거려 활기 넘치고, 에너지가 넘치는 FUN FUN한 안양천을 또 다시 상상해본다.
안양시민신문 기자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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