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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개장 일부시설 '재 휴장'

전남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백운산휴양림·도서관 등 '운영 중단'

광양뉴스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0일

ⓒ 광양신문

광양시가 광주·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기존에 개장했던 일부시설을 다시 임시 휴장키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전라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7일부터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휴양림 내 모든 시설물과 산림치유, 목재문화체험 등 운영프로그램이 중단됐고, 코로나19가 안정화 될 때 정상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기존 예약자는 개인별로 안내하고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예정이다.

김정호 휴양림사업소장은 "백운산자연휴양림 임시휴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시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립도서관 3곳도 임시 휴관됐다. 휴관한 도서관은 중앙·희망·용강도서관이며, 리모델링 중인 중마도서관도 8월 말 공사 완료 이후 휴관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립 작은도서관 6곳, 마을도서관 3곳, 사립 작은도서관 24곳 등 총 33곳의 도서관도 휴관에 들어갔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전화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활용한 비대면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만 제공되며, 자료실 내 열람과 학습실 운영 등은 모두 중단됐다. 도서관 서비스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상황 변화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상화될 전망이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불가피하게 도서관 운영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며"휴관 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양뉴스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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