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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사랑의 집 고쳐주기'온정 전달

주거 취약계층 2농가 대상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통한
농가 삶의 질 향상 큰 도움

김호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0일

ⓒ 광양신문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가 지난 3일 지역 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2농가를 찾아'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경제적인 여력이 없어 노후된 주택을 보수하지 못하고 지내는 노령 농가와 몸이 불편해 거동이 힘든 배우자와 함께 살고 있어 집수리를 엄두내지 못했던 2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양농협은 사전 현장답사를 통해 화재 위험과 수리가 시급한 시설을 파악한 후, 전등과 전기설비, 배선 등을 교체하고 더 이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보수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 수혜를 받은 농가는"42년 된 집에서 살면서 늙고 경제적인 형편이 좋지 못해 평소 엄두를 내지 못한 일을 도와줘서 감사하다"며"한층 밝아진 집안을 보니 삶의 활력이 생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어렵고 힘든 농촌에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계획하게 됐다"며"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광양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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