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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2번째 코로나19 확진 발생, 해외 입국자

지역 내 밀접 접촉자 없어
7일 입국, 순천의료원 입원
회사 방역소독·전직원 검사

광양뉴스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0일

ⓒ 광양신문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34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광양지역이 한때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조사 결과, 광양지역 내에서 밀접 접촉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시에 따르면 광양읍 초남공단 내 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이 남성은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해외입국 확진자인 이 남성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KTX를 이용해 오후 7시 26분 순천역에 도착했다.

이후 광양시보건소 앰뷸런스를 이용해 광양읍 초남공단 소재 회사숙소로 이송돼 자가격리 조치됐다. 8일 오전 광양시 보건소가 이 남성의 검체를 채취 후 검사 의뢰한 결과, 9일 새벽 1시 10분경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양성판정 결과에 따라 9일 오전 10시경 확진자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조치 하고, 확진자가 근무하는 광양읍 초남공단 회사 근로자 전원에 대해 검체검사에 들어갔다.

회사 기숙사 내에서 하루 동안 머문 확진자는 숙소에서 밀접 접촉 없이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시는 회사 건물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하는 한편, 회사 임직원 직원 31명 전원에 대해 진단 검사를 의뢰했다. 또한 A씨의 자가격리 장소도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해외입국자 특별관리체계에 따라 도착 즉시 검체 채취와 격리가 이뤄져 지역 내 접촉자는 없다"며"직장 내 숙소를 비롯 방역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광양뉴스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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