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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없애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쌀 디저트·그린가드너 강의 진행
이잎새 기자 / hjn@hjn24.com입력 : 2020년 06월 26일

↑↑ 유기농 쌀 디저트 만들기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 홍주일보

↑↑ 조를 이뤄 디저트를 만드는 동안에도 마스크 착용을 하고 진행됐다.
ⓒ 홍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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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쌀 디저트 만들기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5일 홍성요리학원에서 관내 거주중인 임신·출산과 결혼 등으로 인해 직장을 퇴사하고 전업주부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유기농 쌀 디저트 만들기'강의가 진행됐다.

홍성군 행정복지국에서 기획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유기농 쌀 디저트 만들기 강의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홍동면의 오리농법과 우렁이농법으로 재배된 유기농 쌀을 이용한 식사와 디저트 제작을 가르치고, 직접 제작한 디저트를 블로그나 SNS에 게시하고 관리하는 법을 가르침을 통해 크리에이터나 블로거, 혹은 디저트를 활용한 다른 창업을 할 수 있게끔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며, 그린가드너 강의 또한 진행해 공기정화 식물을 기르고 화분도 직접 목재로 제작하는 것을 배워 역시 경력단절여성들의 창업 등을 도모하는 내용의 수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날 유기농 쌀 디저트 만들기 강의에선 직접 쪄낸 백설기에 초콜릿과 과일 맛의 분말을 첨가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스크림 '수박바'와 '돼지바'를 패러디한 디저트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디저트 만들기 작업이 진행되기 전에 수강생과 강사진 모두 마스크를 착용을 필수로 했고, 손 소독과 발열 체크 후 가정행복과 박성래 과장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은영 센터장이 격려차 방문해 응원의 말을 전하고 만들어진 디저트를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갈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배운 기술들이 창업·봉사활동에 활용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행복과에서는 지난 4월에도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케이터링 강의를 진행한 적이 있으며, 최근에 귀농귀촌교육 교육생을 모집하는 등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에는 참가 의사가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을 실시해 교육과정이 끝난 후에도 배운 교육을 통해 취·창업을 하고자 하는 의지와 계획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한다. 진행 중인 프로그램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041-630-9541)를 통해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조를 이뤄 디저트를 만드는 동안에도 마스크 착용을 하고 진행됐다.
이잎새 기자 / hjn@hjn24.com입력 : 2020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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