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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관련] 영주시 7대 집중 관리 시설 자제 권고 촉구


바른지역언론연대 기자 / paranbu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21일
코로나 관련해서 영주시의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성환자는 지금까지 다섯명으로
다 이제 완치가 됐다는 말씀을 드렸고

인근 예천 지역에 많은 신규 확진자가 생겼습니다만
아직 우리 영주지역에는 전파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니터링 그러니까 자가 관리를 하고 있는 사람은
지금 누계로 60명이 현재 이렇게 자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해외 입국자가 되겠습니다.
어제도 싱가폴, 베트남, 필리핀 등지에서

14명이 입국해서 영주에서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영주시 주요 활동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어제로 종료가 되었습니다만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점검을 매일매일 실시하고 있는데

어제까지는 전체 시설 789개소 가운데
운영을 중단한 업소가 381개소였습니다.

그래서 절반에도 못미치는 시설이 운영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인 영주적십자병원은
현재 35명이 치료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마스크에 대한 대리구매 제도 개선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가족 및 장애인 대리구매 인증 신분증을
과거에는 주민등록증, 주민등록등본의 동거인에 한정을 했습니다만

가족관계증명서 가족으로도 이렇게 개선이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국내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마스크 공급과 관련해서

건강보험 미가입 등록 외국인에 대해서도
공적 마스크 구매가 허용이 되게 됐습니다.


구매 방법으로는 외국인 등록증, 영수증 또는 거소증을 지참한 후에
이렇게 제시하면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오늘은 우체국, 농협, 약국 등 67개소에
1만3천146매를 판매할 계획으로 있고요.

오늘 월요일로서 생년이 1과 6으로 끝나는 분들이 구매 대상이 되겠습니다.

영주시에 재난긴급생활비는 현재
2만5천428건이 접수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747건은 금액으로 약 4억 3천 260만원이
이미 지급이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한 가지 경북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한
기업 환경 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서
탄력적 환경책무시행방안이 되겠습니다.

먼저 환경오염물질배출 부담금징수유예 및 분할납부를 시행하고
또 환경오염물질배출 사업장에 자율점검 대상을 확대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 수질분야 배출사업장의 환경기술인 법정교육도 연결을 하고
대기배출 사업장에

자가측정 한시적 유예도
실시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미담사례로 착한 임대인 운동의 휴천동에 김하경 씨와
영주동 영주향교에서 34호, 35호 착한 임대인으로 참여해 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 협조, 당부드릴 말씀을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어제까지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는 종료가 되고
오늘부터는 그냥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렇게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여러분 느끼셨겠지만 오늘부터는 다소 완화된
그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생활 속의 방역 그리고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는
다소 수위가 낮아졌습니다만 역시 계속되어야 되겠습니다.

그간의 방역 성과라든지 또는 국민적인 피로도를 고려할 때
일부 완화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를 들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순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앞으로 오늘부터
5월 5일 그러니까 연휴 종료 시까지 총 16일간이 되겠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국립공원이나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위험도가 낮은 실내 분산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마련하는 조건으로 운영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무관중 프로야구와 같이
분산 조건을 달성할 수 있는 경우에

실외 밀집 시설이라도 제한적으로 운영이 허용된다고 하겠습니다.

또 불요불급한 모임, 외출, 행사는 가급적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에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허용된다고 하겠습니다.

종교시설 그리고 일부 실내 생활체육시설, 유흥시설, 학원은 감염 위험도가 높아서
행정명령을 그대로 지속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운영 자재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에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도록 그렇게 명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과 동일하게 PC방,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
우리 지방자치단체의 선택에 따라서 결정하고 있습니다.

여기 도표를 제가 SNS 등에 같이 첨부를 할 텐데요.
구체적으로 공공시설이라든지 방역지침 준수 내용 이라든지

모임, 외출, 행사라든지 행정명령 등을 이렇게 도표로 비교해서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우리 시에서는 7대 집중 관리 시설에 대한 자제 권고를 지속해서 촉구하겠습니다.

7대 시설은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방, 게임방, 학원이 되겠습니다.

지금 오늘부터 실시하는 행정명령은 유흥시설, 일부 생활체육시설
그리고 학원, 종교시설은 운영 중단 권고에서 운영자제 권고로 조정하되

방역지침 준수는 현행처럼 유지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위험도에 따라서 행정지도, 집회 금지 처벌 등을
탄력적으로 적용하여 나갈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이제 우리 코로나19가
상당히 진정 단계로 들어왔습니다.

이제 전국적으로 10명 내외로 매일 발생하는 수준으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코로나19의 위험은

언제나 상존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마 여러분 느끼셨겠지만 인근 예천에서 최근 30여 명이

갑자기 발병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는 우리 곁에서
아직까지 불씨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요.

따라서 이제 앞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은
이제 이 코로나 일부를 어떻게 잘 관리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가느냐

하는 것이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잘 해 오셔 듯이 개인위생
예를 들어서 손 씻기라든지 또는 마스크 착용하기라든지

일정 간격 밀집된 실내공간에서는
타인과 일정 간격을 유지하는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은

지속되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된 후에는
이런 것들을 우리가 잊어버릴 수 있겠지만

저는 코로나19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바이러스가 재발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아마 우리의 생활 가운데 문화가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가 빨리, 하루빨리 일상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경제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 모두가 새로운 생활문화를 정립해 나가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

영주시에서는 특히 다중이 모이는 밀집 실내공간에서의
이 생활 문화에 대해서 과연 우리가 어떻게 하면 보다 안전하게

그러나 정상적인 일상생활,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새로운 생활문화를 정립하는 과정에
시민 여러분들과 상의를 드릴 것이고 이를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시민 모두가 같이 협력해서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하루빨리 우리의 일상생활을 회복하고

또 우리의 경제 활동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나가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른지역언론연대 기자 / paranbu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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