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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인테크놀리지 등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전국 200개 기업에
(주)에스피시스템스ㆍ(주)파워엠엔씨 등
혁신성 갖춘 양산지역 기업 3곳 포함
해외 마케팅ㆍ시제품 제작ㆍ금융 지원

홍성현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9일
(주)화인테크놀리지 등 양산지역 3개 기업이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 전국 200개사’에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자체와 지역혁신기관(이하 경남테크노파크)과 협력을 통해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407개 신청 기업 가운데 자격요건과 해외시장 진출 역량, 성장전략 평가 등 3차까지 심의를 거쳐 20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 (주)화인테크놀리지
ⓒ 양산시민신문

경남에서는 54개사가 신청했으며, 1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양산지역 기업은 (주)화인테크놀리지(대표 서영옥)와 (주)에스피시스템스(회장 심상균), (주)파워엠엔씨(대표 전재영)가 포함됐다.

(주)화인테크놀리지는 반도체, 필름, 테이프 제조 전자산업 분야 기업으로, 반도체 웨이퍼 가공용 UV 접착 합성기술 능력이 뛰어나 신사업이 확장되는 기업이다. (주)에스피시스템스는 산업용 갠트리 로봇 생산과 공장 자동화를 위한 물류시스템을 고객 요구에 맞게 설계ㆍ제작하는 업체다. (주)파워엠엔씨는 제철이나 원자력 설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다.

↑↑ (주)에스피시스템스
ⓒ 양산시민신문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4년간 글로벌 강소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중기부와 경남도,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경남도 지역 자율프로그램(1년간, 기업당 3천만원 이내)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홍보마케팅, 품질혁신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덜기 위해 애초 기업 자부담 15%를 완화해 5% 이상만 부담해도 추진 가능하도록 했다. 중기부는 해외 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과 R&D 공모 기술개발사업 가점 지원하며, 민간 금융기관(7개 기관, 7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각종 융자와 보증을 지원한다.

↑↑ (주)파워엠엔씨
ⓒ 양산시민신문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2018년 대비 2019년 평균 매출액은 2%, 수출액은 13%로 각각 증가했고, 69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기영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글로벌 강소기업이 세계시장 진출과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홍성현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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