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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에어매트, 사고 잇따라

태안해경, 에어매트 사용 자제 당부
태안신문 기자 / shin0635@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4일

↑↑ 에어매트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다 물에 빠지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태안해경이 주의를 당부했다.
ⓒ 태안신문


피서철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에어매트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다 잇따라 사고가 발생해 태안해경이 에어매트 사용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30분경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다 익수한 9살 하아무개군과 7살 손아무개양을 긴급구조 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하군과 손양이 타고 놀던 에어매트가 파도에 뒤집혀 떠내려가는 것을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관광객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전했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 몽산포 안전센터는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긴급 출동해 하군과 손양을 구조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1초가 급한 상황이라 출동한 경찰관 2명은 수상오토바이 위해서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그렇게 1분을 실시한 결과 2명의 어린이 모두 의식을 회복했다.
의식을 회복한 하군과 손양은 구급차로 서산의료원에 후송되었고 현재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에 앞선 지난 9일 오후 4시 20분경에는 안면읍 소재 밧개 해수욕장에서도 에어매트를 타고 놀던 김아무개(39, 여)씨 등 3명이 파도에 떠내려가 표류된 것을 근처 관광객이 신고해 구조하기도 했다.
태안신문 기자 / shin0635@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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