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28 오후 05:12: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여행·축제

절정 맞은 팜 카밀레 22일까지 허브문화제

주말 1300여명 북새통... 50여만본 희귀식물의 보고 자리매김
태안신문 기자 / shin0635@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8일

↑↑ 남면 팜 카밀레 허브농원의 ‘제8회 허브 문화제’가 절정을 맞고 있다. 사진은 팜 카밀레(Farm Kamille) 허브 농원 모습.
ⓒ 태안신문


200여종의 허브를 비롯해 각종 야생화와 관목 등 50여만본의 희귀식물의 보고인 팜 카밀레 허브문화제가 절정을 맞고 있다.
남면의 팜 카밀레(Farm Kamille, 박정철 대표) 허브농원에서는 지난달 23일부터 ‘제8회 허브 문화제’가 열리고 있는데 지난 주말에는 1,3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절정을 맞고 있다. 허브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허브문화제는 이달 22일까지 열린다.
팜 카밀레는 3만9,600㎡(12000평) 규모의 농원에 케모마일, 로즈, 칼라, 보태니컬, 와일드, 라벤더, 토피어리 가든 등 다양한 테마 가든이 있어 200여종의 허브, 300여종의 야생화와 100여종의 관목 등 50만여본의 희귀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또한 습지식물원에서는 연꽃, 개구리밥, 부레옥잠 등 수생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농원의 언덕에 위치한 풍차에 올라서면 몽산포 앞바다가 보이며 허브농원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지난 1~2주간 동안 힐링 체험, 가드닝 체험이 펼쳐졌으며, 지난 7일부터는 3~4주간을 맞아 22일까지 ‘요리체험&예술체험’이 기획돼 있어, 식용 허브 수확 방법과 요리 배우기, 김선태 화가 유화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힐링센터와 공방에서는 온열요법, 향기요법, 좌훈, 족욕, 화장품, 비누, 방향제, 향수를 응용한 체험 및 제품 시연이 축제기간동안 매일 실시된다.
팜 카밀레에 가족과 함께 방문한 정아무개(15, 인천)양은 “팜 카밀레 허브농원에 와서 많은 종류의 허브와 싱그러운 허브 향을 맡아보고, 동생과 함께 농원도 산책해보니 외할머니댁에 온 것 같이 마음이 편하고 즐겁다.”고 말했다.
한편,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어린이(8세~13세) 3,000원, 유아(3세~7세) 2,000원 등이며, 농원 내에서 즐기는 힐링센터 등은 별도의 사용료를 징수한다.
태안신문 기자 / shin0635@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8일
- Copyrights ⓒ바른지역언론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
상호: 바른지역언론연대 / 대표 : 모소영 / 주소: [34186]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8 홍인타워오피스텔 1201호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mail: paranbus@hanmail.net / Tel: 010-2824-7871 / Fax : 070-4170-441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00152
Copyright ⓒ 바른지역언론연대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소영
SNS 바른지역언론연대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