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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설치, 모내는 때를 역산 적기에 설치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12일
◆날씨 전망

- (5월 중순) 따뜻한 기류의 유입으로 일시적으로 기온이 크게 오를 때가 있겠음. 평균기온은 평년(15~19℃)보다 높겟으며 강수량은 평년(24~66mm)보다 적겠음.

- (5월 하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평균기온은 평년(17~20℃)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20~5mm)과 비슷하겠음

◆벼농사

○못자리 설치 및 관리

- 모판을 치상할 때는 강한 햇볕으로 하얀모(백화묘)가 발생되거나, 모가 마르지 않도록 모판 위에 신문지나 부직포를 덮어 습기가 유지되도록 함.

- 모의 잎이 2~3매가 되면 못자리 마구리를 열어 주거나 비닐을 군데군데 찢어 주어 고온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

- 모의 잎이 4~5매가 되었을 때 흐린 날을 택하여 비닐을 벗겨 주고 벗겨 낸 비닐은 모판 옆에 두었다가 온도가 갑자기 내려가게 되면 다시 덮어 줌.

- 못자리 설치는 모내는 때를 역산하여 적기에 설치

○ 부직포 육묘관리

- 보온절충못자리와 같이 싹틔운 종자를 파종하고, 파종된 상자를 하우스에서 간이 싹틔우기를 한 후 모판에 알맞게 배열하고 부직포를 덮어줌.

- 만일, 출아과정을 생략하면 싹이 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길어지고 출아 전에 비가 내려 물이 고이면 출아 장해를 받아 육묘에 실패할 우려가 있음.

- 못자리에 상자 넣기를 한 후 부직포를 육묘상자에 밀착되게 덮고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1~2m 간격으로 흙덩이로 눌러줌.

- 육묘기간에 비가 계속 내려 부직포 위에 물이 고일 경우 비가 그친 후 물을 털어줌.

- 고량에 물을 충분히 대주어 모판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고, 본엽이 3매 정도 일 때 부직포를 벗겨줌.

- 모가 자람에 따라 부직포가 들릴수 있도록 해주어야 모의 식상을 막을 수 있음.

◆밭작물

○ 고추 정식 시기 : 5월 상순

(본엽 10~13매, 꽃 1~2개, 방아다리 생성 묘)

○ 고추 정식 전ㆍ후 관리

- 관수양 줄이고 정식 포장 온도와 비슷하게 하여 모를 굳힘

- 정식 전 진딧물, 총채벌레 등 예찰하여 육묘상에서 초기 방제

- 정식 1주일 전부터 밤에는 육묘상 내 보온덮개를 걷어주고 점차 보온피복 비닐을 제거하며, 마지막으로 하우스 측면의 비닐을 걷어 올려 외부환경과 같은 상태로 관리.

- 매년 역병이 문제시 되는 농가에서는 정식 하루 전날 포트채로 역병약제에 침지하여 약액이 상토에 충분히 흡착되도록 한 뒤 실시.

- 정식시기가 늦어질 경우 포트간격을 넓혀주고 물주기를 제한하여 생육조절(정식에 알맞은 잎수 10~13매)

- 정식 이후 갑작스런 저온으로 고추 모가 피해를 받았을 때는 요소 0.3%액(60g/20L)을 엽면시비해 주거나 제4종 복비를 잎에 뿌려주어 생육도모

○ 마늘 양파 관리

- 생육기인 4~5월에 토양이 건조하면 토양 중에 있는 양분을 흡수할 수 없음

- 구비대기에 10일 간격으로 30mm정도씩 2~3회 물대기를 해주거나 이동식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물을 주면 증수 효과가 매우 큼.

- 이랑관수를 할 경우 관수 시간이 하루를 넘지 않도록 주의

○ 고구마 본답 삽식기

- 심는 거리는 조기 및 적기재배로 심을 때에는 70~75cm × 20cm로 하고 만기재배 할 때는 75cm × 25cm로 함

- 묘수는 조기재배는 10a당 7,100~6,700본 적기 및 만기재배 때는 5,300~5,400본 정도 심도록 하는 것이 좋음

- 비료는 10a당 질소-인산-칼륨 5.5-6.3-13.3㎏을 퇴비 1,500㎏과 함께 넣어 주며, 지역별, 토양별 차이가 있으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토양검정 후 시비처방서에 따름

○ 감자관리

- 생육초기에서 덩이줄기가 커지는 시기까지는 토양의 수분 관리가 중요하므로 시설재배 포장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강우에 의한 습해 방지와 돌림병 등 병해를 예방

- 고랭지 여름재배 감자는 5월 상순까지 파종을 실시하며 파종 전 퇴비와 비료를 전량 밑거름으로 사용하되 퇴비는 전면살포를 하고 비료는 이랑을 만든 후 골에 시용

- 시비량은 10a당 퇴비의 경우 1,500~2,000kg, 비료는 질소-인산-칼리를 각각 15-18-12kg(요소33kg, 용과린90kg, 칼리20kg)을 시용함

○ 과수 결실확보 관리

- 4월 하순부터 5월 상ㆍ중순경 25~30℃ 이상의 고온에서는 홍뢰기에서 개화기까지 소요일수가 짧아져 인공수분 시간이 줄어들고 개화된 꽃의 주두가 고사하거나 꽃이 빠르게 퇴화하여 수정이 안되므로 개화기간에 일기예보를 청취하여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고 관수를 철저히 하여 건조피해를 받지 않도록 함

- 저온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적과시기를 늦추고 중심화가 고사된 경우에는 착과를 확인한 후 빠른 시간에 적과를 실시하여 결실을 확보해야 함

◆가축

○ 사료작물관리

- 옥수수는 다른 사료작물에 비해 습해에 약한 편으로 토양은 배수정도가 양호하며 밭보다 논에서 배수로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함

- 사료용옥수수 파종량은 ha당 25~30kg 정도가 알맞음

- 사료용옥수수 비료량은 ha당 질소200kg, 인산과 칼리 각각 150kg이며 퇴비는 30톤 정도를 시용하며, 질소는 밑거름과 웃거름으로 각각 50% 나누어 시용하고, 인산과 칼리는 밑거름으로 시용함

-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작물의 특성상 뿌리의 발달이 넓게 퍼지고 땅속 깊이 내려가지 않아 습해에는 강하나 가뭄에는 약한 작물이므로 봄철 가뭄으로 인한 생육상태가 불량해지기 쉬우므로 관수가 가능한 지역에서는 최대한 관수를 실시

○ 가축위생관리

- 황사가 예보되면 축사, 사료 등이 황사먼지로 오염되지 않도록 하고 황사가 끝난 후에는 시설과 가축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며, 가축을 관찰하여 질병 발견 시에는 방역당국(1588-4060)에 즉시 신고

- 어린 송아지에 대한 보온관리를 잘 해 주고 설사와 기침을 하는 송아지는 격리 치료하며 배설물을 신속히 제거한 후 주위를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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