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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지방선거 특집

군의원 예비후보 질의·답변(1차 공통질문)

2014년 05월 12일(월) 18:37 [뉴스서천]

 

ⓒ (주)뉴스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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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뉴스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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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4일은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군의원과 도의원, 그리고 군수, 도지사와 도교육감을 선출하는 날입니다. 이에 <뉴스서천>에서는 오는 5월 20일 오후 3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군수후보자 초청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군의원이나 도의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이러한 기회를 마련하기 어려워 지면을 통해 이를 대신하는 특집을 기획했습니다. 유권자들이 가장 궁금해 한다고 생각되는 점들을 각 후보들에게 물어 그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를 두 차례에 나누어 싣습니다.(가선거구의 한관희ㆍ노도준 예비후보와 나선거구의 이준희 후보는 참여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편집자>

◆질문

(각 예비후보 공통)

<1>군의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이며, 자신은 그 덕목에 부합되는지 예를 들어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6대에 이르기까지 서천군의회의 가장 불합리한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3> 현재 서천군의 조례 중 폐기 또는 개정해야 할 조례는 무엇이며 앞으로 제정해야 할 조례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4> 나소열 군수의 12년 행정을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5>서천군의 당면 현안 문제는 무엇이며 이에 대한 해법은 무엇입니까?

<가 선거구>◆김경제(새누리당)

-장항 농ㆍ공 고등학교졸업

-장항 산단 착공을 위한 대정부투쟁 비상대책위원장

-(현)장항농업공업고 총동창회 사무처장

-(전)한국산재노동자 서천지부 후원회장(전)

-(전)충청남도 도정 평가위원

-(전)학교운영위원장 서천군 협의회장

<1> 주민의 대의기관으로 도덕적으로 결함이 없어야 하고 소신과 열정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주민과 소통하는 마음,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을 대변하며 나보다도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의회의 본연의 역할과 활동이 미비하여 부정적인 인식으로 기초의회의 무용론과 심지어 폐지론까지 나오며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어 부정적인 의회의 위상을 찾기 위해 의원각자의 자질향상에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종 제도를 보완하며 새로운 정책과 비전제시, 성숙되고 합리적인 의회로 인식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행정으로부터 의회의 독립성확보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3>주민의 이익보다 행정위주의 제도와 조례를 개정 보완하고 주민의 일상적인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장애인 노약자를 보호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와 사회안전망이 구축되는 조례제정 등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또한 여성출산과 맞벌이부부의 영유아지원과 주민이 모두 공감하는 조례제정 등으로 건전하고 편안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

<4> 메니티 서천 생태도시로 거듭나려는 노력과 노인복지 교육 분야의 향상으로 그에 대한 긍정적인 평과와 효과는 있었으나 생태도시와 관련해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는 행정으로 지역경제의 쇠락과 기업 활동을 지나치게 위축 되게 하는 행정과 기업유치 실패로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이다. 이로 인해 젊은 청년들의 경제활동이 턱없이 줄어들었다. 또한 생태보존과 기업 활동이 조화를 이루는데 실패하였으며 지나친 공모 사업에 의존하여 사업의 연계성과 효과가 미흡한 실정으로 일부정책의 보안과 수정이 요구된다.

<5>서천군의 8%대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며 그 일환으로 내륙산업단지내의 기업유치와 더불어 원활한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담부서신설 및 전문 인력배치와 인센티브 등이 필요하다. 국립생태원과 해양생물자원관을 연계한 서천군의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전략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 체계구축 및 지역의 다양한 특산물 홍보판매 전략, 서천군만의 프리미엄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관광객을 도시 내로 끌어 들이는 노력과 기반조성이 빠른 시일 안에 이루어져한다.

◆나학균(새정치민주연합)

-군산고등학교 졸업

-(전)화양면사무소 근무

-(전)서천군청 기획계장 등 근무

-(전)서천군 행정동우회 사무국장

-(현)장항중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현)서천군의회의원(후반기 운영위원장)

<1>기본적으로 높은 도덕성과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리사욕을 취하지 않고 오직 주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하며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다.

군의원의 중요한 역할인 집행부를 견제함에 있어 행정을 잘 알고 정확하게 판단한 후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위해서는 자질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자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전국적으로 지방의원이나 국회의원들이 해외에 나가는 것에 대하여 언론이나 사회단체등에서는 예산 낭비를 지적하며 비판적인 시각이 많음에도 매년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해외연수를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보완을 요하는 조례는 "서천군 보조금 관리 조례"로 농ㆍ어업 분야 보조금의 경우 특정인에게 여러 번 지원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제한해야 하고 보조금 집행과정이 투명하고 집행 후 철저하게 검사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

농산물 수입개방등 어려운 농업환경에 대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서 재배기술을 현지에서 지도할 수 있도록 "읍ㆍ면 농민 상담소 설치 조례"가 필요하다.

<4>대과없이 무난하게 군정을 이끌었다고 생각한다.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등 대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관광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 큰성과라고 생각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기업을 유치해야 하는데 기업 유치 실적이 저조한 것이 아쉬운 점이다.

<5>지방자치를 꽃피우기 위해서는 자주재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나, 우리 군의 재정형편은 매우 열악하여 자체수입으로는 공무원 인건비 해결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자체수입을 늘리는 일이 시급하고 중요하며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현재로서는 대기업을 유치하는 길이 최선이며 이를 위해서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박노찬(새정치민주연합)

-(현) 서천군의회 의원

-(현) 전국자치분권연대 사무차장

-(전)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전) 서천군자원봉사센터 소장

-(전) 대통령 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전) 뉴스서천 편집국장

<1>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그리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의견을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각종 정책에 대한 대안제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각 부문별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주민들에게 신뢰 받는 의회가 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2>의회는 풀뿌리민주주의를 성숙 시키는 중요한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주민들에게 의회의 필요성을 인식 시키는데 많은 부족함이 있다. 이같은 현상은 의원의 자질도 문제가 있지만 의회를 구성하는 각종 제도의 한계에서 기인하는 경향이 많다. 의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의원 개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의회의 성숙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의 보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3>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지자체가 군민의 안전을 위해 해야 할 역할을 '서천군 재난 및 안전관리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군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책임을 의무화해야 한다. 또한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 지급조례 등 서천이 보다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데 이바지 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조례제정이 필요하다.

<4>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군산업단지가 답보되어 오던 중 중앙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대안사업을 이끌어 오고 잘 마무리 한 것은 지역의 새로운 비전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지자체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인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인 모범을 보인 것은 자랑할 만하다.

<5>대안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의 동력을 확보 할 수 있는 정책의 집중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국립생태원과 해양생물자원관을 상징적으로 내세워 연관산업과 대학ㆍ연구소의 유치는 행정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사업이다. 특히 내륙산단 조성과 장암리 일대의 국공유지가 확보 되는 만큼 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또 지역의 농ㆍ수산업과 지역 내 다양한 사회적기업들이 대안사업과의 연결을 통해 선순환구조를 정착시켜 지역경제의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나 선거구>

◆유양호(새누리당)

-비인초ㆍ비인중 졸업

-군산중앙상고 졸

-비인농협 감사

-비인면체육회장

-(현)행복비인후원회장

-(현)서천특화시장 승리상회 운영<1>봉사하는 자긍심과 도덕성을 갖추고 정직과 신뢰로서 한번 약속한 것은 꼭지킨다는 확고한 신념을 덕목이라 생각하며 이 덕목에 부합되도록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2>의원들의 관광성외유로 군비낭비를 의심하는 군민들이 많은데 거기에 대한 불합리한 점을 확실하게 해명해야 될 것이다.

<3>서천군조례에 대하여 잘 알 수 없어 개정해야할 조례가 무엇인지 잘모르겠다.

<4>군수에 대한 평가는 다음에 하겠다.

<5>당면 현안문제로는 서천군에 응급실이 하나도 없다는 점과 인구의 감소로 서천군이 낙후되고 있다는 점이다.

◆조남일(새누리당)

-주산농업고등학교 졸업

-육군중사 전역

-2대 서천군의회 의원 역임

-판교농협조합장 역임

-농협중앙회 ㈜한삼인 이사 역임

<1>군의원의 덕목은 무엇보다도 군민을 섬길 줄 알아야 한다. 군민의 민원사항이나 어려운 일을 직접 찾아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하며 특히 군 행정을 집행하는 집행부의 잘잘못을 살펴서 시정조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저는 2대 군의원 재직시에도 이렇게 해보려고 열심히 노력했다고 자부한다.

<2>군의원은 정파싸움을 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한다. 여야를 떠나서 9명의 의원이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를 내야 하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면 군민들께서 박수를 보낼 것이다. 군의원은 6만 군민들의 심부름꾼이며 정치인이 아니다. 오직 군민을 위한, 군민을 쳐다보고 의정활동에 임하면 칭송받을 군의원이 될 것이다.

<3>군의원의 가장 중요한 일이 조례 제정을 해서 군민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하는 일이다. 불필요한 조례나 군민의 삶과 동떨어진 조례는 과감히 폐기 또는 개정을 해야 한다. 군의원이 되면 불필요한 조례는 즉시 폐기 또는 개정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4>현 군정 12년은 한 마디로 지역경제활성화에는 너무 먼 군정이었다. 서천군은 농업 군으로서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살림에 "어메니티"라는 구호로 군 재정이 더욱 열악해졌다고 본다. 예를 들면 현재 국립생태원을 봐도 위치 선정이 잘못되었다고 본다. 전북권과 아래 지방 관광객들이 생태공원 관람 후 그대로 돌아서 가는 것이 현실이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이 된 다음에 생각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이 우선시 되는 점은 너무도 잘못된 군정이라고 본다.

<5>우리 군의 당면현안문제로 지역경제활성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구도 늘고 관광객도 찾아오는 서천을 만들어야 하는데 여러 규제들이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

모든 법과 규제를 조금 완화해서 기업유치에 발벗고 나서야 되며, 서천경제가 부흥할 수 있는 공장 건립과 산업건설기지 개발 등을 위해 자원과 혜택을 풀어서라도 경제활성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좀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한일수(새누리당)

-서면초등학교 졸업

-공주고등학교 졸업

-(전)서천군쌀전업농 회장

-제3대 서천군의회 의원 역임

-(현)새누리당 중앙위원

<1> 군민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가를 헤아려 이를 행정에 반영하고 투명한 정책집행이 되도록 견제하고 감시하는 책무를 군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군의원의 역할은 막중하다. 군민의 입장에서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발로 뛰는 군의원상의 재정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다.

<2>예산심의과정을 보면 군정의 발전이 아닌 의원 자신에게 유리한 선심성 예산을 편성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 왔으며, 각종 조례 의결시에나 행정감사시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이나 자료에 대하여 형식적인 통과수준에 머무르는 관행에 머물러 왔다고 본다. 과거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여 현장을 누비면서 전문성을 갖춘 의회로 거듭나야 할 것으로 본다.

<3>우수한 시책에 대한 조례제정의 경우 의회차원의 공조노력이 있어야 하며, 기존 불합리한 조례에 대하여는 면밀한 검토를 통해 과감한 개정노력이 있어야 될 걸로 본다. 농가에서 일정면적 이상 재배농산물에 대하여 군과 계약재배 형식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적정가격 유지를 통한 재배농민의 경영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조례제정이 요구되어진다.

<4>열악한 군 재정에도 불구하고 각종 공모사업과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한 국비확보 노력을 통해 지역내 복지, 문화, 교육 등에 힘써온 결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는 어느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본다. 지난 12년간 추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어메니티 개념을 도입하여 지나치게 환경을 강조한 측면이 있으며 그러 인한 각종 개발사업이 답보상태에 머무르게 된 점은 아쉬움으로 평가된다.

<5>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숙박시설 등 관광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 체류형 관광이 될 수 있는 대규모 숙박시설 등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 서천은 현재의 불합리한 해상도계로 인한 조업제한으로 어획고 감소는 물론, 어업정지 등 행정처분으로 서천군 어민들의 피해는 상당히 크게 나타나고 있다. 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동조업구역 설정 등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력과 정치력의 발휘가 있어야 된다고 본다.

◆ 양금봉(새정치민주연합)

-서천군의회 의원(총무위원장)

-서천실버홈 대표

-서천군새마을부녀회장 역임

-서천군생활체육회 부회장 역임

-서천고등학교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역임(3년간)

-행정안전부장관표창(2009)

<1>선출직의 중요한 덕목은 도덕성과 신뢰성이라고 생각한다. 주민과의 신뢰를 저는 지난 4년 의정 활동시 주민의 목소리를 잘 듣고 실천하는 것이 의원의 첫 번째 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눈으로, 귀로, 가슴으로 듣고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2>의회 직원도 단일 직렬로 보직을 관리하고 임용권을 지방자치단체장이 갖고 있다. 또한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를 순환하며 근무하고 있다. 지방의회의 고유 기능인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의 직렬을 신설하고, 인사권을 독립시켜야 한다.

<3>정부 3.0 정보공개에 따라 공유된 상위법령에 위배된 조례를 폐지 또는 현실에 맞는 제.개정 조례를 행정은 신속히 처리 해야 한다고 본다. 또한 관심가지고 있는 분야 중 서천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조례와 서천군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지원조례 제정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소와 통합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4>어메니티 서천의 군정목표 아래 노력한 결과 어메니티 복지마을, 서천 특화시장, 봄의 마을, 정부대안 사업, 서천사랑장학기금, 전국사회복지평가 1위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 그러나 미래 희망인 젊은이들의 인재양성 미흡 및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큰 기대를 했던 대안사업이 지역사회와 상생 연계가 되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다.

<5>서천군민들의 첫번째 관심사는 경제 활성화이다. 지속가능한 기업유치와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최초성경전래지, 서천8경 등 관광서천을 활용한 지역 연계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인구가 유입되고 경제회복 및 일자리 창출, 특히 청년들의 일자리가 해소될 때 인구 고령화 서천의 수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 본다.

◆조동준(새정치민주연합)

-서천초ㆍ서천중ㆍ서천고등학교 졸업

-현)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 운영위원

-전)문재인대통령 충남선대위사업기획팀장

-현)(사)서천복지마을 대표이사

-전)민주당 보령서천 사무국장

-전)서천군일자리종합센터 사무국장

<1>군의원은 지방자치제도에 있어 주민의 생활과 삶에 가장 가깝게 밀착해 자치를 실행하는 기초 단위이다. 그래서 누구보다 더 지역과 주민의 사회, 경제, 문화적 환경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 저는 사회복지와 문화원, 일자리센터의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이러한 덕목을 갖춰 왔다.

<2>군의회는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최일선 조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의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과 자질이 매우 낮아, 의회의 중요한 기능인 조례입법, 예산감시, 행정집행의 견제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왔다고 생각한다. 각 의원들의 자질을 높이고 민주적이며 합리적 의정활동을 보장받도록 낡은 조직 문화를 바꿔야 한다.

<3>현재 서천군에는 390여개의 조례와 50여개의 훈령예규가 있다. 자치법규 중에 제반 여건의 변화 등에 따라 재개정 되거나 폐지되어야 할 것들은 전체적으로 검토 후 적절히 조치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주민참여예산 조례'를 주민의 실질적 참여가 가능하도록 개정하고 주민자치와 취약계층 지원, 생활임금, 농업인월급제 등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고자 한다.

<4>지난 12년 군정의 가장 큰 성과는, 정말 중요했던 90년대를 속절없이 지켜보며 나락으로 떨어졌던 서천의 발전에 대한 비전을 분명하게 설정한 것이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선택한 '어메니티'라는 의제는 서천을 넘어 많은 지역에서 적용되고 있다. 물론 지역발전 패러다임의 변화를 실행하고, 가시적이고 성공적인 성과를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한 점은 정책적 한계가 있었다고 판단한다. 복지의 확충과 행정부문 혁신에 대한 노력은 성과로 인정받을 만하다.

<5>고령화와 인구감소,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사회ㆍ복지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중심의 복지정책을 좀 더 심화하여 육아ㆍ보육부터 전연령층의 복합적 연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공동체와 거주지 중심의 산개형 복지사업을 도입해야 한다. 또한 지역의 자원을 기반으로 선순환되는 지역순환경제시스템을 통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사업 중심으로 연대와 협동의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맞춤형 일자리를 확충해 나가야 한다.

◆노명구(무소속)

-(전)대통령후보 정동영특보

-(현)대륙으로 가는 길(사) 중앙이사겸 고문.

-(현)한산모시 잎과 차 홍보대사.

-(현)서면 각종 해산물 홍보대사.

-(현)시원샘물 CEO

<1>서천초등학교, 서천중학교, 서천고등학교 출신으로 서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민심과 소통할 수 있어 적임자라 생각한다. 군의원에 당선되면 특화시장을 현대화 하고 품질좋은 물건이 거래되며 그리고 봄의마을에 우리농어민들이 한달에 4번씩 또는 3번씩이라도 반짝시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군의원들이 2선까지는 좋으나 3선은 불필요하다고 본다. 군의원이 된다면 꼭 법제화를 검토하여 2선까지만 하도록 하겠다. 정책 입안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서천군민이 소환제를 실시하여 일 못하는 의원은 필히 우리 군민이 소환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3>우리 서천군은 공장을 많이 유치해야 하는데 어메니티 때문에 타지역에서 공장을 입주를 꺼리고 있다. 장항을 보면 거의 어메니티 때문에 공장은 타 시군으로 전환되고 있다. 꼭 의원이 돼서 많은 기업이 서천에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4>나소열 군수는 12년 동안에 장항산단도 하지 못하고 언행일치 즉 말과 행동이 맞지 않다. 생태원은 국가가 운영하는 연구소이며 관광은 볼거리가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일자리를 창출한다 했는데 기대 이하다. 생태원은 버스가 겨우 15대 주차가 가능하며 각종 차량들이 댈 곳이 없어 양도로에 대고 있어 주민들의 생활이 매우 불편하다. 공원 내에 식당과 편의시설이 없는 시급한 문제이다.

<5>서천군은 시초 선암리와 시초면 마을회관에서 한산모시를 삼는 노인 임금이 너무 적어 인상이 필요하다. 첫째로는 세계적인 한산모시 유네스코까지 등록했지만 한산모시 축제는 반은 모시 관계자에게 돌려줘야 옳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비인면 성산리와 율리마을에서 한산모시가 약70%가 생산되고 있다. 축제에서 나오는 돈을 일부라도 농어민에게 줘야 옳을 것이다. 그리고 서면 멸치잡이와 브랜드사업, 종천면에 꼭 쪽파 브랜드사업을 해야 농민이 잘 살 수 있다.

◆오세국(무소속)

-시초면 체육회장(전)

-서천군 씨름협회 이사(전)

-시초면 충효봉사 회장(전)

-제3대 서천군의회 의원(전)

-제4대 서천군의회 후반기 의장(전)

-제6대 서천군의회 의원(현)

<1>책임과 의무는 등한시 하고 사리사욕과 권리만을 앞세울 때 여러 사건, 사고에서 발생하는 것을 수없이 보아왔다. 군민을 대표하는 저 같은 지방의원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덕목이라 하겠다. 군의원 최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사람보다 더 열정적으로 현장으로 달려가 군민이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듣고, 회기중에는 가장 먼저 출근하여 의안을 살피고 집행부에 잘한 것은 칭찬하고 잘못한 것은 엄하게 바로잡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여 왔다.

<2>3선의 의원으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경험하였고, 제4대 때는 후반기 의장으로 역할도 수행했다. 군의회 활동 중에 한 쪽의 입장을 내세워 의견을 피력하거나 포퓰리즘에 입각한 조례발의 등으로 갈등을 초래한 경우가 간혹 있긴 했다. 그러나 우리 서천군의회는 여러 어려움을 의원들간의 화합과 소통으로 극복하고 열린의정을 펼쳐나가고 있는 것을 의원의 한 사람으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

<3> 일부 조례 중에는 일부 개인이나 단체에게 편중되게 유리하거나, 예산을 낭비하는 조례가 있다고 판단되는 바 향후 철저한 조례분석을 통해 이런 조례를 적극 개정해 나가도록 하겠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는 안전관련 조례는 더욱 고민하여 안전한 서천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소외된 계층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4>나소열 군수께서는 어메니티 서천을 기치로 내걸고 3대에 걸쳐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하였고 다양한 성과도 창출하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장항국가공단착공의 장기간 표류, 지속되고 있는 지역경제침체 속에서 상경투쟁과 단식투쟁을 통해 국립생태원 개원 등 대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큰 업적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각종 공모사업과 개발촉진지구, 균형발전 사업 등으로 서천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대도약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생각한다.

<5> 인구감소 및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는 우리군이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우선, 군민의 힘으로 얻은 정부대안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된다고 생각되며, 그에 따라 국립생태원 등 우리군의 관광지가 그냥 스쳐지나가는 여행지가 아니라 관광객이 관내에 체류하면서 지역의 다양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

◆유승길(무소속) -서천군청 의회전문위원

-서천신문ㆍ뉴스서천 편집국장

-(전)충청일보사회부 기자

-(전)서천군언론인클럽 회장

-(현)서천군세팍타크로협회장

-(현)서천사랑나눔봉사회장

<1>군의원은 행정집행 전반에 대한 협의 의결과 견제가 주요 업무로 최소한의 도덕성과 균형 감각, 그리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민의를 지방정치에 반영하는 대변자여야 한다. 저는 공직 경험과 언론인의 감각을 통해 제도권의 모순을 뜯어 고치고, 생활정치를 펼칠 수 있는 적임자라 자부한다.

<2>중앙정치권에 예속된 지방정치, 토호세력이 좌지우지하는 풍토가 민생의 발목을 잡고 있다. 서천군의회도 주민들의 무관심 속에서 가진 자들의 잔치판이 되어 버렸고, 특히 지역주의에 근거한 표밭관리 등으로 군의원이 면의원으로 전락, 견제기능 상실은 물론 현실을 무시한 선심성 행정이 판을 치고 있다.

<3>서천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는 영리행위 제한 범위의 확대, 서천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는 모든 행정에 적용토록 개정해야 한다. 미래의 희망인 아동ㆍ청소년들의 지원 확대를 위해 문예, 체육, 기능 분야 등에서 재능있는 꿈나무들을 돕고 육성하는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

<4>나소열 군수가 서천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내건 '어메니티' 정책은 쾌적한 삶을 위해 당연하지만 장기적인 플랜으로 인구를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정책과는 배치된다.

따라서 정책기조가 겉돌 수밖에 없었으며, 이 같은 한계는 군이 치적으로 내세운 국립생태원과 해양생물자원관 유치 효과를 통해 이미 검증됐다. 대안사업은 이슈였지 본질은 아니었다.

<5>서천군의 가장 우선적인 과제는 균형발전과 이를 위한 과감한 규제 혁신이다. 서천은 편중 개발로 지역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인구 분포와 전시효과 등의 이유로 일부 지역은 개발이 늦어지고 있으며, 그나마 각종 규제로 절름발이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제라도 지역의 특성에 맞지 않는 규제는 풀고, 보여주기식 개발을 막아 현실적이고 균형있는 개발에 나서야 한다.

◆이상열(무소속)

-서천고등학교 졸업

-(전)동아제약(주) 근무

-(전)삼우종합건설(주) 기획실근무

-(전)사단법인 대한민국건국회 편찬위원

-(현)반공애국지사유족회 사무처장

-(현)자유수호서천군희생자유족회 회장

<1>언행일치가 중요하다. 신뢰없는 군의원은 없는 게 낫다. 실천으로 보여줄 때 신뢰를 얻는다. 실 예로 반공애국지사유족회가 세월이 지나다 보니 옛 어른들께서 타계, 참여 숫자가 줄어들었다. 저 이상열은 개인적으로 충남북 유족 찾기에 나서 그 숫자를 3배로 증원시켰고 6.25 때 서천등기소 희생자 위령탑 건립시 자료가 전무한 것을 발로 뛰어 찾아내 지역숙원사업을 완성시킨 바 있다.

<2>군의원을 당의 줄세우기에 내세우면 정치인들의 포퓰리즘에 빠진다. 군의원은 군정을 꼼꼼히 살피는 분석력 있는 군정 살림꾼이 돼야 한다. 군민의 호주머니를 나 자신의 호주머니로 생각한다면 예산이 잘 짜여진다. 여기에 잘 집행되고 있는지, 필요 절약은 무엇인지 늘 상시감독 조절해야 한다.

<3>군의원의 업무 중 꼭 필요한 것이 조례의 제정권이다. 선배 의원들이 고심 끝에 제정한 것일지라도 조례는 생물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개정, 보완, 삭제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긍정적 마인드로 판단했을 때 큰 틀에서 역지사지할 때 미래가 보인다.

<4>사회복지 분야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바 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투자비율로 보아 SOC 분야에 치중한 듯한 결과적 사실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미래에 얻을 수 있는 확실한 투자가 SOC 분야의 투자인 것을 과연 투자비보다 서천군의 소득 증대에 기여될 것인지 두 눈 똑바로 뜨고 챙겨볼 것이다. 투자는 점진적 투자와 수직적 투자가 있는데 수직적 투자는 실패 확률이 높다. 잘못하면 군민의 자립도가 떨어질 수 있다.

<5>인구 감소와 노령화는 서천군의 크나큰 당면 문제이다. 어쩔 수 없이 복닥거리고 살던 시대는 지났고 누구도 나은 삶의 윤택을 위하여 도시로 또는 산업현장으로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삶의 조건 충족이 서천에서 이룰 수 있다면 굳이 고향을 떠날 이유 없다.

서해 바다와 금강 평야, 그리고 내륙의 관문이 존재하는 서천군이 미래 발전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역 미래를 위하여 군민의 인심이 좋아야 하고 위정자는 중앙과 유기적 관계를 쌓아 서천을 이끌어야 한다. 시급한 것은 서천에 24시 응급실이 꼭 필요하다. 이를 설치하도록 노력하겠다.

◆정상희(무소속)

-(전)서천훼미리볼링장 대표

-서천 JC 회장 (2002년)

-서천읍 체육회장 (2006~2007)

-(현)서천군 외식업지부 운영위원

-(현)서천군 볼링연합회 회장

-(현)참이맛 감자탕 대표

<1>군의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도덕성을 갖춘 후보자라고 생각하며 인간이 인간다운 가식없는 그런 모습을 갖는 것 아닌가 한다.

또한 저의 덕목을 자신이 표현할 수는 없다는 것이라 생각이 들며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지역발전에 정말 필요한 사람이 누군인가를 현명하게 판단하여 주시기 바란다.

<2> 선거구제 조정이 시급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현 선거구제를 2개 선거구에서 4개 선거구로 변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역정서 분열을 줄이고 민의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고 현재로서는 직접 소통의 어려움과 선거비용이 많이 든다는 어려움이 있다고 본다.

<3>현재 조례에 대해선 더 많은 검토를 통하여 사안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며 앞으로 제정해야 할 조례는 체육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위하여 각 가맹단체에 지정기부금제도 조례안과 보조금이 적절한 곳에 잘 쓰여질 수 있도록 군보조금관리조례 제도를 만들겠다.

<4>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미래생태환경 도시를 지향하자며 어메니티 서천이라는 이름의 비전을 선포하고 3선 군수로 일관성있게 복지, 교육, 문화 그리고 농어업발전을 통하여 지역변화를 이끌었다.

하지만, 지금의 서천현실은 인구감소와 경제적 자립도 최하위라는 숙제가 우리의 현실로 남겨져 있다. 앞으로 좋은 정치를 통해 서천 사람들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5>지금 서천은 인구감소, 경제적자립도 최하위가 지금의 당면과제인 것 같다. 서천군민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계실 문제이다.

근본적인 문제점 해결을 위하여 지역민과 공조하고 토론하며 적극적인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해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하여 나아가겠다.

편집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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