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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자 시의원 "노조현안 정년연장, 승진 등 돕겠다"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 기술본부 출범식...이용선 민주통합당 전 대표 축사

2013년 03월 22일(금) 23:17 [바른지역언론연대]

 

↑↑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 염금열 기술본부장

ⓒ 바른지역언론연대

서울메트로 지하철노조 본부 출범식에 민주통합당 이행자 시의원, 이용선 민주통합당 전 공동대표, 노사 대표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23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용답동 서울메트로 인재개발원 6층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 기술본부 출범식'에서 염금열 노조 기술본부장은 "대립과 갈등의 노사관계를 접고 상생과 협력의 노동운동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축사를 한 민주통합당 이용선(서울 양천을 지구당위원장) 전 공동대표는 “지난 80년대 전노협 시절부터 지하철노조와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지난 2000년 김대중 대통령 시절 초기 남북 화해와 협력시대를 맞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농업협력 사업에도 지하철노조가 많이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11년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후보였던 박원순 시장이 상대 후보에게 7%의 앞서게 당선에 기여한 것도 서울지하철노조의 도움도 컸다”면서 “국민의발 대중교통 지하철이 공공의 가치인 공공성을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이용선 민주통합당 전공동대표

ⓒ 바른지역언론연대


이어 그는 “박근혜 정부도 경제민주화를 국정의 중요 가치로 생각한 것 같다”면서 “신뢰와 원칙에 입각해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 기술본부 출범식이 공동의 가치를 가지고 출발했으면 한다”면서 “서울시민과 국민 전체의 발 역할을 잘해주고, 사회개혁에도 일정한 역할을 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를 한 민주통합당 이행자 서울시의원은 “서울메트로가 지난 한해 행안부 최우수평가와 가장 높은 서울시 평가를 받은 것은 여기에 있는 여러 조합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면서 “노조의 진정성 있는 활동을 보면서 조합원들이 애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함께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투쟁보다 더 강한 상생하는 마음으로 조합원과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했으면 한다”면서 “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은 평소 가장 존경한 서울시 공무원이었고, 공정경영과 공정인사 등을 잘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피력했다.

↑↑ 민주통합당 이행자 서울시의원

ⓒ 바른지역언론연대


그는 “정년연장, 퇴직금 누진제 보전, 기술 직종분리, 오래 적체된 승진 문제 등 현안들이 원활히 해결됐으면 한다”면서 “서울시의원으로서 문제 해결을 위해 뒤에서 적극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격려사를 한 정연수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위원장은 “기술본부는 직종도 많고 시설이 노후와 돼 애로사항이 많다”면서 “사용 내구연한이 20년인데 35년이 된 노후화된 시설에다 비용절감 문제까지 겹쳐 조합원들의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갈등과 대립의 노사관계를 청산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국민을 섬기고 시민을 섬기는 선진 노사문화 만이 우리의 살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생과 협력의 문화는 노동자의 잠재력 있는 에너지를 키우게 한다”면서 “노사 신뢰로 맺은 정년연장 합의를 공사가 신의 성실의 원칙에 따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연수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위원장

ⓒ 바른지역언론연대


공선영 서울메트로 기술본부장은 “항상 직원들에게 ‘기술본부가 죽으면 서울메트로가 죽고, 기술본부가 살면 서울메트로도 함께 산다’는 말을 강조해 왔다”면서 “서울메트로를 움직이는 것은 시설 점검과 땀 흘림으로 매일 노력하고 있는 기술 분야 직원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조와 사용자는 적대 관계가 아니라 협력의 관계”라면서 “노조와 사용자는 서울메트로의 공동의 목표를 위해 원칙을 지키면서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출범사를한 염금열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 기술본부장은 “입사해 10년이 됐으니, 2년간이라도 직원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생각으로 대의원에 당선돼 첫 노조활동을 하게 됐다”면서 “조합원들을 위한 노동운동을 하기위해서는 간부들만이 주인인 기존 노동조합 운동이 개혁돼야 한다” 말했다.

↑↑ 참석자들

ⓒ 바른지역언론연대


이어 “기존 노동운동은 특정한 생각과 천착에 매몰됐고, 극심한 관료주의 체제를 벗어나지 못했다”면서 “말로만 조합원이 주인이라고 부르짖지만, 실제 조합원에게 피해를 주는 노동운동이 되고 있어, 이제 끝내야한다는 마음으로 노동조합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합원들이 조합간부의 눈치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신뢰, 친밀감 등이 넘치는 열린노조 열린사회로 가야 한다”면서 “조합원과 국민을 중심에 두고 노동운동을 할 때”라고 말했다.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 기술본부 발대식에는 서울메트로 기술본부 임직원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가 끝나고 행사장 1층 식당에서 시루떡, 음료수 등 간단한 뒤풀이 행사가 열렸다.

김철관 바지연대외협력위원장 33566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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