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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5년 연속 녹색경영 대상 수상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첫 명예의 전당 올라

2012년 11월 10일(토) 11:15 [영주시민신문]

 

김주영 시장은 최고경영자상 수상 ‘겹경사’

영주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5년 지속 녹색경영대상을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고 김주영 시장이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시는 지난달 30일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하고 환경부, 중소기업청 등에서 후원하는 ‘녹색경영 대상’부문에서 2008년부터 2011년에 이어 올해 영예의 ‘5년지속 대상’을 수상했다.

녹색경영대상은 국내에서 환경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자치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능률협회 인증원(KMAR)에서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이해관계자 관리수준을 국내 최고의 환경전문가 그룹에 의한 다단계 검증프로세스를 통해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시는 그동안 21세기 녹색성장도시 구축을 위한 영주비전을 제시하고 환경보전 중·장기계획에 따라 지속가능한 환경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우수한 녹색경영 성과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자치단체로 공로가 인정됨에 따라 저탄소 녹색도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게 됐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 시는 걸어서 5분 안에 푸른공원이 있는 휴식공원 조성,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웰빙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확대, 이해관계자와 파트너십 구축으로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전략적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도시로 환경시책이 높게 평가됐다.

2009년 제주특별자치도가 5년 지속 대상을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오른 예가 있지만 전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영주시가 최초로 ‘5년 지속대상’ 수상의 반열에 올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또한 김주영 시장은 친환경 경영시스템의 전략적인 추진계획과 이를 바탕으로 자연친화적인 시책을 추진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경영자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 관계자는 “녹색경영대상 부문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을 계기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녹색생활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공급자 중심에서 시민들의 수요자 중심 관점으로 의식전환을 통해 전략적인 환경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주시민신문기자 okh7303@y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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