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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노래가 어우러져 감성을 적시다

문화예술창작집단 울림, 1월 시담시담 공연
초대 작가에 김주대 시인

고해린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0일

↑↑ 시담시담 1월 공연 모습.
ⓒ 뉴스사천

↑↑ 시담시담 공연에 참석한 관객들이 사회자의 말에 귀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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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 곡을 붙인 시노래를 부르고 있는 울림 박제광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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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고해린 기자] 문화예술창작집단 울림이 1월 17일 예술창작소 꿈꾸는 달팽이(사천시 백천길 189-17)에서 1월 '시담시담(詩談時談)' 공연을 열었다. 이날 관객 및 공연자 5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즐겼다.

울림은 '바람이라도 된다면', '벙어리 달빛', '동행', '긔여', '햇볕은 그 누구도 비껴가지 않는다' 등 시에다 곡을 붙인 시노래로 감성을 더한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관객과 함께 시노래를 불러보는 노래교실 코너, 시 낭송 등 풍성하고 알찬 코너가 마련돼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2부에서는 그림 그리는 시인으로 알려진 김주대 시인과의 대화가 마련됐다. 김주대 시인의 저서로는 '그리움은 언제나 광속', '그리움의 넓이',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 '시인의 붓' 등이 있다.

울림 박제광 씨는 "올해부터 시의 지원이 없어졌다"며 "자체 부담을 해서라도 지역 문화예술을 위한 공연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예술창작집단 울림은 순수 시노래 창작을 위주로 포크락을 표방하는 그룹이다. 문학인, 지역 예술인, 지역 시민단체들과 꾸준한 공연을 갖고 있다. 1월 김주대 시인과 함께하는 공연에 이어, 4월까지 매월 강은교 시인, 이성배 시인, 신영철 소설가가 함께하는 '시담시담'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고해린 기자 rin@news4000.com
고해린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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