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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추태 묵과할 수 없다

2019년 07월 26일(금) 11:45 [해남신문]

 

로컬푸드 직매장에 소관부서의 업무보고 이후 박종부 의원이 동료의원을 향해 욕설을 하며 폭언을 했다.

문제 발단은 박종부 의원이 지난번 부결된 직매장부지 대체부지를 제시하면서 여기에 로컬푸드 직매장과 학교급식지원센터, 공판장을 묶어 농산물물류센터로 건립하자는 주장에 대해서 상대의원이 불합리한 점을 조목조목 제시했기 때문이다. 로컬푸드 관련사업은 사업의 중점이 지역사회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체계구축에 80%, 지역농산물을 관광객이나 외지인에게 판매하는 것에는 20%정도라고 할수 있다.

이번에 제시된 경찰서 앞 대체부지는 지난번 부결된 구교리 예정부지에 비해 사업추진 적시성과 접근성, 교통안전 및 법적 타당성 중 어느 하나도 탁월해 보이지 않는다.

물론 로컬푸드 관련 사안이 지역주민의 관심사항이므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관철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은 중요한 의정활동이지만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군의회 내에서 동료의원을 향해 욕설과 폭언을 하는 추태를 부리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박종부 의원은 이전에도 두어차례 동료의원들에게 욕설을 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일회성이 아니라 상습적이라는 비판과 함께 군의원 자질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군의원은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주민 의사를 대변하고 해남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이지,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 박종부 의원은 반성과 함께 군민과 동료의원에 대해 사과하고 서로간의 의견이 다를지라도 충분한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성숙한 의회 구성원으로 거듭나길 촉구한다.

해남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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