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17 오전 09:00: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21대 총선, 17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국가·지방공무원 등 다음달 16일까지 사직해야
한기원 기자 / hjn@hjn24.com입력 : 2019년 12월 13일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이 오는 1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120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한다.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도 국회의원선거일(4월 15일) 전 120일인 오는 17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총선 출마예정자들은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뒤부터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간판이나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 또 명함배부, 지지호소 등의 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정치신인 등을 비롯한 원외 인사들은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 지지세 확산을 위해 서둘러 예비후보자로 등록, 선거전에 나설 것으로 보여 총선 열기가 고조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는 17일부터 각 선거구별 후보자들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등록을 신청하는 자는 전과기록 등 관련 서류 제출과 기탁금(1500만 원)의 20%인 300만 원을 선관위에 납부해야 한다.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에서 규정한 국가·지방공무원을 비롯해 지방공사·공단의 상근 임원 등 입후보 제한을 받는 출마예정자는 선거일 전 90일인 다음달 16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따라서 현직에서 물러난 이후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다. 선거일 9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현역 국회의원 등은 의정활동 보고회, 출판기념회를 할 수 없다.

한기원 기자 / hjn@hjn24.com입력 : 2019년 12월 13일
- Copyrights ⓒ바른지역언론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기획
상호: 바른지역언론연대 / 대표 : 모소영 / 주소: [34186]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8 홍인타워오피스텔 1201호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mail: paranbus@hanmail.net / Tel: 010-2824-7871 / Fax : 070-4170-441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00152
Copyright ⓒ 바른지역언론연대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소영
SNS 바른지역언론연대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