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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인구 달성, 힘내라 광양시 - 백윤식,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회장

2019년 12월 06일(금) 19:19 [광양신문]

 

국가적인 저 출산으로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는 시점에서 광양시는 그나마 다른 시에 비해 인구가 크게 줄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인구 감소는 어느 지자체나 겪고 있는 문제다. 우리시는 지난 2011년 인구 15만이 넘으면서 4급 서기관이 추가되고 공무원 수가 늘어나 시민이 받는 행정서비스는 더 좋아졌다.

2019년 11월 기준 15만 3278명으로 지난 9월 15만1000여명에 비해 두 달 동안 인구는 2000여명 이상 늘어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 만일 광양시 인구가 15만이 무너지면 4급 서기관 자리는 두 개가 줄 수밖에 없고 공무원 숫자도 늘릴 수 없어 그만큼 행정서비스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광양시 공무원 모두가 인구 전입 유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 경제인의 한사람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최근 시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더 잘하기 위해 광양시 공무원들이 나서서 한마음 한뜻으로 인구 늘리기에 동참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시민들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대견스러운 생각이 더욱더 많이 든다.

광양은 전남에서 가장 마지막에 소멸되는 지역으로 선정된 가장 젊은 도시, 투자해도 좋은지역으로 꼽히는 전남 제1의 경제 도시이다.

그럼에도 광양제철소에서 근무하는 많은 분들이 순천에 거주하고 아침이면 100여대 가까운 버스들이 순천에서 근로자를 태우고 광양으로 오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광양제철소에서 출퇴근 하는 근로자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한다. 광양은 문화, 교육, 쇼핑, 관광분야에 많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하는 쾌거를 거뒀다. LF스퀘어를 비롯해 곧 완공될 전남도립미술관 등 지역 문화관광경제인프라가 계획에 맞게 차근차근 구축되고 있다.

우리는 순천에 거주하는 광양제철소 직원들과 함께하고 싶다. 이들과 함께 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댈 준비가 되어있다. 부디 광양에서 돈 벌고 순천에서 생활하고 있는 근로자들이 이번 기회에 당당히 광양시민이 되어 지역 발전을 위해 쓴 소리도 아끼지 않고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간곡히 호소한다.

이와 함께 순천시에 경고한다. 최근 순천에서 보이고 있는 모습은 전남의 1,2번째로 많은 인구를 가진 도시로서의 모습이라 할 수 없다.

최근 순천시는 마치 광양시가 순천시민을 뺏어 온 것처럼'범죄 행위'니,'문화혜택은 순천에서 주소지는 다른 시에 둔다'는 식의 발언과 함께 광양, 여수 등 이웃 도시를 비난하는 현수막을 걸며 망언을 일삼고 있다. 이런 행태는 안 그래도 광양과 순천의 가깝고도 먼 이웃 사이에 기름을 붓는 격이고 더욱더 지역갈등을 야기하는 행동이라 할 수 밖에 없다. 순천시는 이런 행태를 당장 중지하고 재발 방지에 나서야 할 것이다.

조금만 경기가 안 좋아져도 광양 탓, 환경이 나빠져도 광양·여수탓으로 돌리며 인근 도시를 주적으로 만들어 어떤 이득과 안정을 가져오는지는 모르지만 순천은 더 이상 다른 도시를 헐 뜯는 행동을 멈추고 상생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우리 광양시를 무시하는 행동이 결코 순천시에 이득이 되지 않도록 우리 시민단체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음을 엄중히 경고한다.

<외부 기고 및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광양뉴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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