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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학교 학생수' 감소 어쩌나

2019년 12월 02일(월) 09:33 [해남신문]

 

신입생 모집을 위한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농촌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불문하고 학생수 감소가 심각하다.

해남군 소재 22개 초등학교와 분교장 중 교육부가 통폐합권고 기준으로 정한 면ㆍ도서ㆍ벽지 60명 이하 기준선을 넘지 못하고 있는 면단위에 소재한 초등학교가 13개교로 절반을 넘고 있다.

학생수가 감소하면 학교가 통폐합 되고 학교가 묻 닫게 되면 교육환경이 열악해 지면서 출산가능인구의 농촌이탈이 일어나고 이는 다시 학생 수를 감소시키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농촌지역 학생수 감소는 지역차원을 넘어선 국가적 과제가 된 '저출산' 현상에 우리나라의 '지역격차' 문제가 중첩되어 있다.

지역에서 중앙으로 학생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듯이 지자체 내에서도 면리 단위에서 읍단위로 학생이 이동하는 현상이 판박이처럼 벌어지고 있다. 농어가소득이나 정주 여건의 열악함, 보건ㆍ복지, 안전ㆍ문화ㆍ여가와 인프라의 부족, 학원같은 교육서비스부재, 방과후 돌봄 서비스 부족 등 열악한 농촌지역사회의 여건이 학생수 감소를 부추기고 있다.

농촌지역 학생 수 감소문제는 농촌교육문제의 핵심사안이기 때문에 이를 정책 우선순위에 두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서열화된 입시교육체제, 국가경영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책적 접근과 예산투입을 통해 대응해 나가야 할 과제이다.

농촌학교 붕괴는 농촌공동체 붕괴를 불러오고 붕괴된 학교나 농촌공동체를 되살리기는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이 드는 일이다.

농촌학교를 살리기 위해서는 차별적 우대가 필요하다.

학교는 지역사회의 '중심'이고 학교는 지역사회 유지를 위한 최후의 '그루터기'이기 때문이다.

해남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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