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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도 반납하고 집수리 봉사 '훈훈'

우슬봉사회 독거노인 대상
올들어서만 20가구 혜택

이창섭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2일

↑↑ 우슬봉사회가 지난 17일 해남읍 복평리에서 재능기부로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 해남신문

대한적십자사 해남지구협의회(회장 이하경)와 우슬봉사회(회장 김영호) 회원들이 지난 17일 휴일도 반납하고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주고 있다.

이들 회원들은 이날 해남읍 복평리 독거어르신댁을 방문해 낡고 오래돼 곧 쓰러질 것만 같은 집을 새 보금자리로 변모시켰다.

회원들은 지붕과 주방, 화장실, 정화조를 새로 만들어 드린 것은 물론 도배와 장판 교체, 수도 설비와 배수로 보수, 전기 시설 수리를 펼쳤고 가재도구 정리와 주변 청소까지 말끔히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은 휴일인데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고 떡과 음식을 준비해와 서로를 격려하는 등 소통의 자리도 됐다.

적십자사 우슬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해남읍사무소의 지원을 받아 올들어서 지금까지 저소득층 20여세대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영호 회장은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봉사에 나서준 회원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꾸준히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섭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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