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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의견 들어 결정해야 한다

2019년 11월 22일(금) 11:58 [해남신문]

 

2020 해남방문의 해 선포식이 서울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여행의 시작, 땅끝 해남'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해남관광의 새로운 탄생과 도약을 다짐했다.

해남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밤하늘 북극성처럼 해남군민과 관광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지향해나가야 할 점이 명확해야 한다. 해남방문의 해 슬로건 역시 '삼천리 금수강산 대한민국 여행의 시작 땅끝해남'이 더욱 어울리지 않았을까 최남선이 지은 '조선상식문답'에 땅끝에서 경성까지 천리, 경성에서 온성까지 이천리 그래서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반도의 시작점이 되려면 삼천리 금수강산을 넣어야 논리가 성립되지 않겠는가.

삼천리 금수강산이 빠진다면 대한민국 여행의 시작이 해남이라는 슬로건의 논리적 근거는 무엇인가자기주장에 불과하지 않겠는가?또 하나 해남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아름다운 해남 미남(美南)', '매혹적인 해남 미남(迷南)', '맛있는 해남 미남(味南)',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해남 미남(尾南)' 등을 내세워 해남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번 사설에서 지적한바 있지만 미혹할 미(迷)는 해남으로 관광객을 끌어온다는 의미보다는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부정적인 한자이다. 문화관광과 관계자에게 제안도 했지만 차라리 수수께기 미(謎)를 써서 미남(謎南) 이라고 한다면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수수께끼를 풀듯이 맛과 멋 풍류와 삶이 가까이 다가오는 어머니 품과 같은 고향, 지역이라는 의미가 훨씬 타당하지 않겠는가 'gogo 해남'이라는 CI도 완성도나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해남방문의 해의 주체가 해남군민이라는 점에서 이런 행사 기획과정에 군민참여나 의견수렴이 없이 용역이나 전문가 의견에만 의존해 추진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해남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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