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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수납 잘하면 어지러운 삶도 바뀌어요"

평생학습관 교육과정 개설
동선·특성 반영해 재배치

2019년 10월 15일(화) 16:17 [해남신문]

 

ⓒ 해남신문


↑↑ 해남군평생학습관 정리수납전문가 교육 강좌 중 현장실습을 통해 깔끔하게 변신한 집의 모습.

ⓒ 해남신문


바쁜 일상 속 쌓여가는 물건들을 깔끔하게 재배치해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리수납전문가 과정을 해남군평생학습관이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평생학습관은 정리수납전문가 2급 과정에 이어 1급 과정을 개설해 지난 9월부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2급 과정은 주거공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효율적인 정리정돈ㆍ수납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집에 맞게끔 정리하는 활동이 주요 내용이다. 1급 과정은 2급 자격증을 취득해야 수강할 수 있으며, 정리ㆍ수납을 의뢰하는 사용자들의 특성에 맞춰 정리하는 방법과 컨설팅 등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요건을 배우게 된다.

정리수납전문가 1급 과정에 참여한 박안례(67) 씨는 "집안일을 하다 보면 옷, 이불, 주방용품 등 많은 물건들이 쌓이는데 그동안에는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교육을 통해 정리수납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집을 정리하면서 스스로 만족감을 느꼈다"며 "물건을 쌓아두고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의 집을 정리하는 봉사를 해보고 싶어서 1급 과정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리수납전문가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분야이지만 선진국에서는 하나의 직업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는 직군이다. 사용자의 동선과 물품의 특성, 사용 빈도 등을 고려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리ㆍ수납함으로써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을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다.

특히 시간적 여유가 적어 집안을 세세하게 정리하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 아이를 키우면서 물건들이 늘어난 가정, 이사 후 동선에 맞춰 물건을 배치하고 싶은 가정 등에서 정리수납서비스를 선호하고 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내 봉사단이나 복지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오현숙 강사는 "요즘은 물건이 너무 많아 치여 산다. 정리수납전문가는 물건을 하나하나 분류해서 버릴 건 버리고 사용할 물건은 쓰기 편하게 동선을 배치하며 정리하는 컨설팅을 한다. 물건의 홍수 속에서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이다"며 "2급 과정은 24시간, 1급 과정은 48시간 교육과 현장 실습을 이수해야 한다. 해남군평생학습관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강좌를 개설해 민간 교육을 참여하는 것보다 부담없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수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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