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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갈 곳, 머물 곳 없슈?…잘 만들면 있슈~ 아주 좋슈~~

청년공간조성 방향
지역실정 맞는
문화적예술적 생태계
연계돼야

행정주도 탈피
청년들에게 맡겨라

김영신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6일

ⓒ 광양신문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단장 박시훈)은 지난 4일, 광양청년들을 비롯한 남원, 순천, 광주, 영광, 익산, 담양 등 전국에서 모여 든 청년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읍 생활문화센터에서'청년, 공간 잇슈?'라는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청년들이 공간을 활용해 사회적 소통이 활발해지고 공간이 도시에 어떤 활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이 라운드테이블은 청년의 삶과 자주적인 공간 만들기에 공동 관심을 보인 가운데 적극적인 토론이 이어졌다.

광양시에서 활동하는 청년활동가, 언론, 시민단체, 타 지역 전문가 및 활동가 등 다양한 청년들이 모였다.

각지에서 모였지만 다양한 사례발표와 분임토의 등'청년'이라는 공통분모 하나로 분위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하면서도 진지하게 진행됐다.

1부는 △권인택 서울시 청년교류공간 센터장 △송명은 광주 청춘발산협동조합 대표 △김민화 남원 청년문화협동조합 놀자 이사 △이형준 영광 청년싱크탱크 대표 등이 참석하여 청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2부에서는 광양과 타 지역 청년들끼리 분임조를 만들어 청년들의 삶과 공간의 확장성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광양은 (사)광양시행동하는양심청년협의회를 비롯 달다쿠, 광양시청년센터, 광양시향토청년회 등이 참석했다.

서울 청년교류공간, 광주 청춘발산협동조합, 감썸, 남원 청년문화협동조합 놀자, 문화예술협동조합 보이고, 영광 청년싱크탱크, 익산 세컨플랜, 순천 청년센터, 청년정책협의체, 담양군문화재단 등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이 공간의 필요성과 활용방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서로 주고받았다,

이날 청년들이 내린 공간에 대한 결론은 △공간에 대한 정책이 지역의 콘텐츠 및 인력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문화적·예술적 생태계를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청년 정책 및 공간 구성이 관주도로 이루어지는데 청년 당사자 주체에 맡기고 참여자들의 공유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장기적인 육성이 필요하다 등 생생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영신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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