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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모기, 벌레, 악취…주민불편 호소


김영신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6일

ⓒ 광양신문

쌓아 둔 건축자재인지 폐기물인지 비닐로 덮어 놓은 물건 더미에서 악취가 풍기고 모기, 벌레가 들끓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제보가 있어 광양읍 신재로 부근의 현장을 가봤다.

이웃이라 차마 말은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만 앓던 주민은 날씨가 습한 요즘 더욱 심해진 악취와 모기떼 때문에 힘들다고 지인들에게 하소연 하면서도 신고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보다 못한 주민의 지인이 대신 제보를 해왔다.

환경과 관계자는"사유지에 자신의 물건을 쌓아 놓는 경우도 환경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면 시정조치 할 수가 있다. 해결이 안 될 경우 1차 30만원, 2차 7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며"현장 확인 후 적극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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