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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됐어요! 수업 잘하는 교사, 학생 모두에게 따뜻한 교사 되고 싶어요"

새내기 선생님 칠성초 김채원, 장대경 교사

2019년 09월 06일(금) 17:56 [광양신문]

 

↑↑ 장대경(좌), 김채원 칠성초 신규교사

ⓒ 광양신문


장대경(좌), 김채원 칠성초 신규교사

광양교육지원청(조정자 교육장)은 지난 2일, 초등학교 교사 5명을 칠성초·옥곡초·백운초 등에 각각 배치했다.

이 중 칠성초에 부임한 장대경(24), 김채원(24) 교사를 만나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눴다.

김채원 교사는 전주교대 윤리교육과를 졸업했다.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해본 적은 없지만, 교대에 들어가서 수업도 받고 교생실습도 하다 보니 적성에 맞는 직업일거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김 교사는"수업도 중요하지만 저학년이든 고학년이든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기에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는 좋은 품성을 지닌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아이들 한명 한명 소홀함 없이 따뜻하게 대해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교대 사회교육과를 졸업한 장대경 교사는 아이들이 형, 오빠하고 따라다닐 것 같은 친절한'동네 형아'로 보였다.

장대경 교사는 어릴 적 꿈은 교사가 아니라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상처에 귀기울여주는 심리상담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다 교대를 졸업하고 순천에서 기간제 교사를 하면서 교사라는 직업이 좋아졌고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고 했다.

장 교사는"사소한 질문이라 할지라도 선생님이 어떻게 대답해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사고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답변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아직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단은 수업을 잘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갈수록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명만 낳아 기르며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들이 많은 요즘,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맞추고 살아간다. 교사로서 첫 발을 내 딛는 두 사람의 걱정은 다름 아닌'까다로운 학부모'를 만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것이다.

두 사람은 혹 그런 학부모를 만나게 되면 훌륭하신 선배 선생님들을 찾아가 지혜를 구하겠다고 말한다.

교사가 됨과 동시에 경제적으로 독립한 두 사람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장대경 교사는"장기적으로는 집도 사야 하니까 저축을 해야겠지만 군대 가기 전까지는 그냥 한달 한달 사고 싶은 거 사면서 그렇게'생각없이 자유롭게'살고 싶다"고 말한다. 장 교사는 내년에 군대에 간다.

김채원 교사는"집에 있는 것이 좋아서 여행을 많이 못갔는데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김유 칠성초교장은 어린 두 교사에 거는 기대가 크다.

김 교장은"잘 하겠다는 의지가 야무진 걸로 보아 충분히 좋은 선생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선배교사로서 잘 이끌어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성초등학교는 열정, 배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창의와 바른 인성을 갖춰가며 579명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고 있는 자율혁신학교다.

2003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 13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광양뉴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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