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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신문, 2019년 4차 독자위원회

봉강면 산장 개최…창간 20주년 안건 '열띤 논의'
"잘못된 문제 담대하게 풀어내는 언론"제언

2019년 08월 23일(금) 19:41 [광양신문]

 

ⓒ 광양신문


광양신문 2019년 4차 독자위원회가 지난 21일, 봉강면에 있는 산장에서 열렸다.

이날 독자위원회는 이재학 위원장과 김장권 총무를 비롯해 정민기·정유철·서문식·신재철·하현정·이영석·박미숙·남은오 위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독자위원회에서는 여성 분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박미숙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 기업 분야에 남은오 남경건설(주) 대표이사가 신규 위원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두 위원은 각자 맡은 분야에서 제언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양환 발행인은"바깥에 나와서 물소리를 들으니 자연에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 됐다"며"어느덧 20년차를 맞이했는데 지역에서 언론의 역할을 다 해나갔는지를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창간 20주년은 그동안 독자위원들의 관심과 질타 덕분에 가능했다"며"앞으로도 세월이 흐르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많이 제언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유안건으로는 △창간 20주년 기념호 및 기념식 일정 △'광양신문 20년사'기념책자 출판 등이다.

또한 창간호를 맞아 광양시장과 독자위원회의 좌담회 자리를 마련해 정책과 지역현안에 대한 논의키로 하고, 각 독자위원이 시장에게 궁금한 사항을 사전에 취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밖에도 △독자위원회 활성화 방안 모색 △지면평가 의견 및 제안 △신문 보도 제언 △취재·경영 협조 요청 등의 안건도 논의됐다.

정민기 위원은"광양신문은 타 언론사에 비해 20년 역사를 거쳐 온 광양 대표 언론"이라며"주변에서 아쉬운 제언이 전달되는데 잘못된 부분은 담대하게 표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환 발행인은"개인적으로도 지역의 등불이 되어달라는 제언 많이 듣고 있다"며"언론이 목소리를 제대로 내고 있는지 스스로 채찍질하고, 항상 발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답했다.

나진주 인턴기자

광양뉴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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