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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 부는 인문학 바람…시민들 기대 높아

용강도서관 '어린이 인문학 교실'
중마도서관 '3차 길 위의 인문학'

김영신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8일

↑↑ 지난 6월 중마도서관이 진행한 제2차 길 위의 인문학.
ⓒ 광양신문

지난 6월 중마도서관이 진행한 제2차 길 위의 인문학.

광양지역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인문학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용강도서관이 오는 22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특종전쟁'이귤희 작가를 초청,'우리도 월드체인저가 될 수 있어요!'라는 주제의'어린이 인문학캠프'를 운영한다.

'특종전쟁'은 문화예술위원회 '2019년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선정작'으로, 방송국 기자를 꿈꾸는 두 어린이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국을 차린 후 기자가 되어 주변인의 마음과 처지를 이해하고 세상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어린이 인문학 캠프'는 20일, 오후 6시까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용강도서관 프로그램 및 강연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wangyang.go.kr) 또는 797-3857로 문의하면 된다.

어린이 인문학 교실에 이어 어른을 위한 인문학교실도 마련한다.

광양중마도서관이'캔버스, 시대를 비추는 거울'을 주제로 9월부터 운영하는'길 위의 인문학'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도서관이 중심이 돼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문학 대중화와 독서활성화를 도모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하는 인문독서 진흥사업이다.

오는 9월부터 진행될 3차 프로그램은'캔버스,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주제로 근대 회화의 신경향과 함께 화가가 바라본 당시 시대상과 역사를 살펴보고, 근대문화탐방을 가질 예정이다.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26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wangyang.go.kr/) 또는 전화 797-3860으로 접수하면 된다.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 정효진 씨(광양읍)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을 쓴 저자 초청강의를 통해 아이들이 인문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고 재밌다는 것을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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