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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산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 사업'의 재조명

'옹암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사업'의 타산지석

2019년 08월 07일(수) 14:45 [홍주일보]

 

↑↑ 현재의 ‘담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모습

ⓒ 홍주일보


올해 1월 홍성군은 '옹암 자연재해 위험 정비 사업'을 시작했다. 이에 단 1년 만에 정비를 끝냈던 '담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하 담산 정비 사업)'에 대비된다.

담산 정비 사업의 대상은 광천읍 담산리 263-5번지 일원이다. 이 사업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내 지장물 철거 △상단부 우수 배제를 위한 측구 설치 △낙석 방지망ㆍ방지책 설치 등으로 사면 붕괴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사업의 시초는 2015년 10월에 담산 급경사지를 붕괴 위험지구로 지정하는 데서 시작했다. 이후 2017년에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고 지장물 철거와 보상을 단 두 달 만에 해결해 사업을 빠르게 진행했다. 2017년 12월엔 사업을 준공할 수 있었고 이듬해 3월엔 담산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구 지정 해제에 이르렀다.

군관계자는 '옹암 자연재해 위험 지구 사업'은 진행 중이라고만 밝혔다. 해당 지역은 2013년 자연재해위험지구(침수위험지구 나 등급)으로 지정된 이후 벌써 햇수로만 8년째 진행 중이다.

윤신영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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