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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천만 서울시민들에게 '웰니스 보성' 선포

2019년 04월 24일(수) 16:17 [시민의소리]

 

ⓒ 시민의소리


보성군은 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5대축제 통합 개최 홍보를 위한 웰니스(wellness) 보성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국민들에게 휴식과 휴양, 생활의 활력을 줄 수 있는 보성다향대축제를 비롯한 보성군민의 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 일림산 철쭉 문화행사 등 보성군 5대축제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을 통해 보성군은 홍보대사와 글로벌 자문위원을 위촉하였으며 미세먼지 속 중금속 배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녹차의 효능을 알리는 대국민 차마시기 플래시몹과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차마시기 플래시몹은 전국에서 모인 차관련 단체들을 포함해 300여명이 함께하여 볼거리 제공 및 보성의 축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인 차밭과 율포해변, 일림산 등 보성군 전체가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 될 것이다”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및 가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는 보성군 통합축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5월 1일부터 6일까지 보성읍 보건소 앞 특설무대에서는 매일밤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최백호, 알리, 모모랜드, 송소희 등 국내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는 특별공연을 준비하여 밤에도 열정과 낭만이 있는 축제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보성군 5월 축제 일정은 5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월 2일부터 6일까지 보성다향대축제 군민의 날(5. 2.) 서편제 보성소리축제(5.3.~5.5.)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5.4.~5.5) 일림산 철쭉 문화행사(5.4.~5.6.) 등이다.

윤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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