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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효율·주민편익 향상 돼야

2019년 01월 11일(금) 11:32 [해남신문]

 

2019년 해남군이 2개과 9개팀이 신설되는 조직개편과 함께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이루어졌다. 조직개편이 실시되면 시행착오가 없을 수는 없지만 철저한 준비 부족으로 실과소별 업무분장과 조정 및 후속처리에 혼란이 발생되고 있다.

또한 조직개편으로 35명이 증원된 본청 실과 필요인력을 읍면사무소에서 충당하면서 충원이 될 때 까지 읍면사무소 행정공백도 우려되고 있다.

영국 행정학자 파킨슨이 "공무원수는 업무량과 직접적인 관계없이 심리적 요인에 의해 꾸준히 증가한다"라고 말했듯이 업무량이 늘어나면 업무재분배보다는 신입충원을 통해 업무경감을 꾀하려는 심리적 특성이 존재하고 신입충원으로 조직원수가 늘어나면 조직내부 지시,통제 등의 업무가 늘어나면서 업무량이 늘어나는 악순환 과정을 통해 공무원 수는 계속 증가한다는 이론으로 거대조직에 대한 비판이다.

과거에 비해 행정사무가 복잡하고 고도화되기는 하였지만 지역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데 비해서 행정조직 규모는 늘어나는 불일치가 발생하면서 행정조직 효율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직비전과 방향에 행정조직 역량을 일치시키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방향성이 일치되지 않으면 낭비와 중복되는 업무와 비효율적인 인력배치문제가 행정조직 곳곳에서 발생되게 된다.

둘째, 행정조직 운영에 있어서 주민편익이 우선되어야 한다. 민원절차는 가능한 한 간소화하되 책임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이러한 군 집행부의 확고한 방침아래 전 조직원이 감응하지 않으면 군민을 위한 조직이 아닌 행정을 위한 행정조직에 머물고 만다.

해남군이 하루 빨리 대오를 정비하고 군민을 위한 최선의 행정조직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해남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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