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4-22 오후 12:41:43 회원가입 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교육 노동 환경 복지 여성 미디어 인물 사회일반 국회/정당 행정/지자체 외교/국방 정치일반 주식일반 부동산 생활경제 금융 취업/직장인 경제일반 생활정보 건강 공연/전시 여행/레저 음식/맛집 가정/육아 문화생활일반 정치 경제 문화 건강 칼럼일반 특집 기획기사 주간포토 포토갤러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뉴스 라이프 기획·특집 오피니언

전체기사

알림방

바지연 정책자료실

바지연 공개자료실

시민/단체자료실

보도자료실

자유게시판

회원사대표자방

종합자료실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수확기 구곡 방출 계획에 반발 거세져

해남에서도 나락 싣고 집회 참가
쌀 목표가격 192원 인상안 비판

2018년 11월 09일(금) 17:47 [해남신문]

 

벼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정부가 2017년산 공공비축미를 시장에 방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농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일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에서 공공비축미 5만톤을 방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연내에 방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수요보다 9만톤 내외가 초과공급될 것으로 보이지만 쌀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 가격 안정화 조치로 공공비축미를 방출하겠다는 것이다.

전국농민회총연맹과 전국쌀생산자협회 등 농민단체는 정부가 공공비축미를 공매할 움직임을 보이자 전날인 1일부터 집회를 갖고 방출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해남에서도 농민회가 1톤 트럭에 나락을 싣고 집회에 동참했다. 농민단체의 거센 반발에도 정부는 물가가관계차관회의에서 방출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수확기에 정부양곡을 방출하는 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일이기에 농민들의 허탈감과 반발은 커지고 있다.

농민회 관계자는 "수확기에 구곡을 시장에 푸는 것은 사상유례가 없는 일이다"며 "5만톤이면 전국민이 5~6일 동안 먹을 물량으로 수확기 쌀값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농민들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쌀값 상승이 물가 상승의 원인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방출 계획을 철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윤영일 국회의원을 비롯한 민주평화당 의원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구곡 방출 계획을 비판했다. 이들은 정부의 방출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쌀 목포가격 24만5000원을 조속히 확정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지난 1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22년까지 5년동안 적용될 쌀 목표가격을 80kg당 18만8192원으로 정부안을 결정하고 국회에 제출했다. 그동안 정치권과 농업계에서 주장했던 금액에 미치지 못할뿐더러 지난 5년동안 목표가격이었던 18만8000원보다 192원을 더한 금액이다. 농식품부는 농업소득보전법령에 따라 쌀의 수확기 평균가격 변동을 반영에 산출했다는 입장이다.

수확기 이후 산지 쌀값은 지난달 15일을 제외하고는 전회대비 상승을 보여 지난 5일에는 19만3696으로 올랐다. 보통 수확기 이후에는 쌀값이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다.

육형주기자
“”
- Copyrights ⓒ해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남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해남신문

 

이전 페이지로

 

 

 최근 많이 본 뉴스

장애인복지관 MOU 체결

해남 혈도간척지 태양광 설명..

[월요칼럼] 탈핵희망 국토 도..

미세먼지 저감·소득창출 등 ..

19. 조양RPC - 박종서·박찬재..

[기고] 제3회 옥룡사지 동백 ..

융합동시 이야기 - 동시, 과학..

들꽃산책 - 모든 정책은 재정..

그대 사랑이 옵니다

최건환, 유원시설협회 수석부..

 이달의 인물 포터스

칼럼
[광양신문]핵사고가 났다하면 반경 300Km 안에 들어가는 지역은 방사능에 피폭 된다 것을 널리 ..

작가가 쓰는 포토 북'작품 하..
[광양신문]광양신문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작가가 쓰는 포토 북...'작..

의학칼럼
[광양신문]인체에 감염을 일으키는 기생충은 채소류(토양매개성 기생충-회충, 구충, 편충, 요충)..

[교육칼럼] 품격 있는 삶을 위..
[광양신문]한국은 이제 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열었다. 매우 짧은 시간에 산업사회, 정보사회를 ..
바지연 공동 편집규약(안) 회원사현황 조직도 윤리강령 걸어온길 규제철페투쟁위원회 정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언론사 & 단체 신청
바른지역언론연대 / 우편번호 34186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8 홍인타워오피스텔 1201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소영
이메일: paranbus@hanmail.net / 전화 : 010-2824-7871 / 팩스 : 070-4170-4411
사업자등록번호: 경기아00152.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