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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즐기는! ‘U-20 월드컵 코리아’


충남시사 기자 / cakcr5001@naver.com입력 : 2017년 05월 23일

↑↑ 지난 19일 천안에서 조별리그를 치르는 베트남 대표팀을 환영하는 동남구청 관계자들. 이번 대회 중 천안종합경기장에서는 총 9경기가 펼쳐진다.
ⓒ 충남시사신문
미래 축구스타들의 쇼케이스, FIFA U-20월드컵 코리아 대회가 지난 20일(토)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니와의 첫 대결에서 우리 대표팀이 3-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관심과 열기도 한층 고조된 상황. 천안종합운동장에서는 총 9경기로, 8개 국가가 조별예선을 치른다.

천안에서 조별예선을 치르는 참가국은 C조의 코스타리카·잠비아, D조의 일본·이탈리아, E조의 온두라스·뉴질랜드·베트남·프랑스다.

조별예선 일정을 살펴보면 우선 22일(월) 오후 5시 프랑스와 온두라스가, 오후 8시에는 베트남과 뉴질랜드가 첫 대결을 벌인다. 이후 25일(목) 오후 5시에는 프랑스와 베트남이, 오후 8시에는 뉴질랜드와 온두라스가 대결을 앞두고 있다. 27일(토) 오후 5시에는 코스타리카와 잠비아가, 오후 8시에는 일본과 이탈리아가 대결을 펼친다.

코스타리카는 21일(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C조 1차전에서 이란에 1-0으로 져 위기감이 높아진 상황. 아프리카의 강호 잠비아는 2-1로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을 잡아 기세가 높은 상태다.

일본은 같은 날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D조 1차전에서 남아공에 2-1로 역전승하며 분위기를 살렸다. 반면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는 우루과이에게 1-0으로 패한 상황으로 27일(토) 천안에서 격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16강전·8강전서 우리대표팀 직관 기회

30일(화) 오후 8시 천안종합경기장에서는 A조 2위와 C조 2위의 8강전 경기가 치러진다. A조의 한국이 2위로 16강에 진출한다면 우리 국가대표의 경기를 천안에서 볼 수 있다. 6월1일(목)에는 E조 1위와 D조 2위의 16강전이 천안에서 치러진다.

6월5일(월) 오후 8시에는 8강전 빅매치가 치러진다. B조 2위와 F조 2위 대결의 승자와 A조 1위와 C·D·E조 3위 대결의 승자가 맞붙을 전망. 한국이 A조 1위로 조별예선을 통과해 8강에 진출할시 천안에서 우리 국가대표의 경기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천안시는 이번의 대회 개막을 앞두고 분주한 한 주를 보냈다.

시 공원관리과는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와 녹지, 가로화단 등에 예초·제초작업을 추진했으며, 천안종합운동장 주변에는 꽃조형물 외에도 볼거리 조성을 위한 꽃장식, 꽃박스 등을 설치했다. 또 외국 선수단 숙소 주변에도 각 나라별로 선호하는 꽃박스를 설치해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날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동규)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초작업, 우수로 퇴적물 제거, 쓰레기 수거, 주차장 및 시설물 점검 등 환경정비에 나섰다. 공단직원 50여 명은 19일(금) 천안역 동부·서부광장 일원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행사를 벌이기도.

천안시 서북구는 지난 17일 조별리그전을 위해 천안에 입성한 프랑스팀을 환영했다. 구청·읍면동 직원 및 관내 주민 80여 명으로 구성된 환영단은 프랑스팀이 첫 훈련을 돌입하기 위해 찾은 유량동 우정공무원교육원 축구장을 찾아 버스에서 내리는 선수단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 프랑스 국기와 태극기를 흔들며 뜨거운 환호와 인사로 선수단을 환영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천안시 동남구도 지난 19일(금) 조별리그 경기를 위해 천안을 방문한 베트남, 온두라스 선수단을 맞아 선수단 환영 피켓과 플래카드 등을 게시하고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참가 선수들을 뜨겁게 맞이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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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기자 / cakcr5001@naver.com입력 : 2017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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